오뇌의 무도 - 한국 최초의 번역시집|김억 시집 (한국의 시, 12)
김억 (金億)
오뇌의 무도 (1921년) -
한국 최초의 번역시집으로, 주로 프랑스 상징파의 시를 수록하였다.
최초의 번역 시집 《오뇌의 무도》를 낸 시인이며 1923년에 간행된 그의 시집 《해파리의 노래》는 근대 최초의 개인 시집으로서 그 특징이 있다. 에스페란토의 선구적 연구가로서 《에스페란토 단기 강좌》를 발표하여 한국어로 된 최초의 에스페란토 입문서를 남겼다. (두산백과)
한국 최초의 번역시집으로, 주로 프랑스 상징파의 시를 수록하였다.
최초의 번역 시집 《오뇌의 무도》를 낸 시인이며 1923년에 간행된 그의 시집 《해파리의 노래》는 근대 최초의 개인 시집으로서 그 특징이 있다. 에스페란토의 선구적 연구가로서 《에스페란토 단기 강좌》를 발표하여 한국어로 된 최초의 에스페란토 입문서를 남겼다. (두산백과)
年:
2017
出版商:
유페이퍼
語言:
korean
文件:
EPUB, 282 KB
IPFS:
,
korean, 2017